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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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11 | 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| 시진 | 2020-11-14 | 9 |
7110 |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안전할 것이다 | 희현 | 2020-11-14 | 9 |
7109 | 오늘이란 신어야 할 신발과 같은 것 | 희우 | 2020-11-14 | 11 |
7108 | 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이다 | 서빈 | 2020-11-14 | 8 |
7107 | 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 | 훈민 | 2020-11-14 | 9 |
7106 | 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 | 세온 | 2020-11-14 | 9 |
7105 | 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 | 태휘 | 2020-11-14 | 9 |
7104 | "단 한 번의 인생"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| 태웅 | 2020-11-14 | 9 |
7103 | 우리 모두의 심성에는 어린 카우보이, 어린 개척자가 뛰 | 지인 | 2020-11-14 | 9 |
7102 | 결혼과 교수형은 숙명에 의한다 | 소피아 | 2020-11-14 | 9 |
7101 | 다른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자신에게 제일 잘하는 일이다 | 루이 | 2020-11-14 | 9 |
7100 |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| 채완 | 2020-11-14 | 9 |
7099 | ‘인생은 짧다 | 지온 | 2020-11-14 | 9 |
7098 |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| 우형 | 2020-11-14 | 9 |
7097 | 평범한 날이여, 그대의 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라 | 다영 | 2020-11-14 | 9 |
7096 | 감사는 축복을 두 번 즐기는 것이다 | 승진 | 2020-11-14 | 9 |
7095 |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| 효원 | 2020-11-14 | 9 |
7094 | 근심은 슬픔보다 더 떨쳐버리기 힘들다 | 영찬 | 2020-11-14 | 9 |
7093 | 돈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사람이고, 친구를 잃은 사 | 범수 | 2020-11-14 | 9 |
7092 |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든다 | 선혜 | 2020-11-14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