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비밀을 남몰래 지키고 있을 때 그 비밀은 우리 머 덧글 0|조회 10|2021-01-01 01:49:38
연화
어떤 비밀을 남몰래 지키고 있을 때 그 비밀은 우리 머슴처럼 고분고분하지만, 일단 그것을 발설하고 나면 상전이 되어 우리를 지배하려 드는 법. ―T.P.
"서투런 의사소통은,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.(메난드로스)"
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.(조지 산타아나)
네 것은 내 것이고, 내 것도 내 것이다.
감사는 모든 덕행의 어머니이다. -키케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