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옹지마(塞翁之馬) 유안(BC 179-122) 중국 전 덧글 0|조회 9|2020-12-29 19:45:26
채환
새옹지마(塞翁之馬) 유안(BC 179-122) 중국 전한시대의 학자. ‘회남자’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.
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. 역경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.―헨리 필딩(英 소설가)
노동은 사람에게서 세 가지 큰 악―권태와 非行과 궁핍―을 덜어 준다. ―볼테르
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.
실패라는 상처에는 노력이라는 약을 바르고 최선이라는 붕대를 감아서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.